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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할인 공대위 정부청사앞 1인시위
“철도노동자에게 감사합니다."
지난 3월 13일 ‘철도공공 할인 축소 철회와 빈곤층 요금할인제도 도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광화문 정부청사앞에서 l인 시위를 시작했다. 그동안 공대위는 철도노동자의 정기단협투쟁부터 줄 곳 함께해 왔다.
공대위는 ‘철도청 시절부터 유지되어온 요금할인 제도가 공사로 전화되면서 요금할인을 축소하거나 폐지됐다.’ 며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공대위는 거리선전전과 보건복지부 장면 면담요청, 기자회견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투쟁을 해 왔다.
그러나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정부와 철도공사는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보장을 계속 외면하고 있다. ‘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구호가 말뿐임을 부여주고 있는 것이다.
결국 공대위가 1인 시위에 돌입했다.
1인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김도경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 사무차장은 “철도노동자의 외침은 장애인, 노인, 청소년, 학생, 유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면서 ‘철도노동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왔다. 또 ‘정부가 계속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다면 끝까지 요구하고 투쟁할 것’이라 경고했다.
한편 1인 시위를 담당하고 있는 박해철 통일정치국장은 “철도노동조합은 사회적 약자는 물론 열차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위해 함께 할 것”이라면서 “철도의 공공성을 지키고 철도를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