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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기지부에서는 심각한 인권유린이 행해지고 있다.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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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공사를 꿈꾸려면 관리자부터 개혁이 필요하다

광주전기지부는 18명의 조합원이 파업전야제에서 복귀시까지 파업투쟁을 전개하였다. 타 전기지부에 비하면 적은 수의 조합원이지만 광주전기사무소는 3명의 고소고발과 18명 전원의 직위해제 명령을 내렸다. 타 전기사무소와 비교하면 징계에 있어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광주전기지부는 현장투쟁 전환 후 징계최소화와 사무소 화합을 위해 사무소와의 협의를 진행하면서 원만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지난 8일 지부장이 전국전기지부장회의 참가를 위해 비어있는 틈을 타 대기 중인 직위해제자들에 대한 상상을 초월한 인권유린이 행하여 졌다.

광주전기사무소는 직위해제자 대기장소에 감시자를 보내 화장실 가는 것조차 보고를 하게하고, 직위해제자의 대화내용을 기록하여 20분마다 확인하고 인원체크를 하는 등 심각한 인권유린이 행하여 지고 있다.
그리고 대기장소에서 현장분소의 기술원 업무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노트북의 LAN선을 끊고, 지부사부실 전등을 차단하는 등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다.
퇴근 후에는 관리팀장이 직위해제자에게 전화를 걸어 강원도로 전출 보낼 것을 협박하는 등 부당노동행위까지 행하고 있다.

더구나, 임신 중인 동지가 몸의 이상을 호소하며 산부인과에 가기 위해 조퇴할 것을 요구하였음에도, 가능여부를 지역본부에 질의하였음을 핑계로 실질적으로 조퇴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지역본부에 보낸 질의에는 ‘파업을 선동한 최극렬 사원’의 조퇴가 가능한지의 상식을 초월한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였다.

광주전기지부는 사무소에서 행해지고 있는 심각한 인권유린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해 나가기로 결의하고, 지부에서 농성을 시작하였다.
본조합 법규국과 여성국, 민주노총 법률원과 함께 법적인 하자가 있는 직위해제에 대한 고소, 인권유린에 대하여 인권위와 여성위에 제소하는 등 법적인 대응을 해 나가고 있다.

철도노동자의 총파업은 일정부분 승리하였으며, 광주전기지부 파업참가자들 또한 다음 투쟁을 기약하며 복귀하였지만, 죄인을 다루는 듯한 사무소의 태도에 투쟁으로 돌파하기로 결의하였다. 투쟁을 결의하는 광주전기지부의 조합원들의 투쟁의지는 뜨겁다.





<성명서>광주전기사무소의 인권유린을 고발한다.

광주전기지부는 정기단협 총파업 투쟁을 이만여 조합원과 함께 가열차게 진행하고 위원장의 명령에 의해 현장투쟁으로 전환하였다.
현장투쟁 전환 후 광주전기지부는 징계 최소화와 원만한 정상화를 위해 사무소와 협의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광주전기사무소는 파업참가자 18명 전원을 직위해제하고 3명의 고소고발을 하는 등 타사무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합원 징계의 선두에 섰으며, 복귀 후 원만한 정상화를 위한 지부의 노력을 무시하고 심각한 인권침해까지 가하고 있다.

광주전기사무소는 직위해제자 대기장소에 감시자를 보내 화장실 가는 것조차 보고를 하게 하고, 직위해제자의 대화내용을 기록하여 20분마다 확인, 인원체크를 하는 등 심각한 인권유린을 행하고 있다.
그리고 대기장소에서 현장분소의 기술원 업무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노트북의 LAN을 끊고, 지부실의 전등을 차단하는 등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다.
퇴근 후에는 관리팀장이 직위해제자에게 전화를 걸어 강원도로 전출 보낼 것을 협박하는 등 부당노동행위까지 행하고 있다.
더구나, 임신 중인 동지가 몸의 이상을 호소하며 산부인과에 가기 위해 조퇴할 것을 요구하였음에도, 가능여부를 지역본부에 질의하였음을 핑계로 실질적으로 조퇴를 거부하였다. 그리고, 지역본부에 보낸 질의에는 ‘파업을 선동한 최극렬 사원’의 조퇴가 가능한지의 상식을 초월한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였다.

사무소의 이성을 상실한 지부죽이기는 원만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지부를 투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광주전기지부는 지부실에서 농성을 전개하고, 사무소에서 행해지고 있는 심각한 인권유린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해나가기로 결의하였다.
광주전기지부는 사무소의 합당한 대처가 나오지 않으면, 투쟁수위를 높여나갈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광주전기사무소에 있음을 밝힌다.


광 주 전 기 지 부








2006년03월09일 1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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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쓰기목록
진상
그거 확실한 사실인겨?
그룹웨어 직원소식에 당신들이 뻥깐 증거가 있던데...
2006-03-10
진상되보고싶냐?
공문보니까 사무소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딱알겠네 뭐... 투항이 뭐니? 투항이...
이철이랑 광주전기소장이 조합원을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딱알겠네... 한마디로 철도공사 관리자놈들은 조합원들이랑 전쟁을 했다 이거지? 법이고 인권이고 필요없는 전쟁을 한거구만... 복귀도 아니고 투항이라... 그럼 우리 조합원들은 포로니? 그러니까 저렇게 인권유린해도 된다 이거지?
저 공문 진상 니가 작성한거니? 철도노조는 저 공문 당장 언론사에 뿌리세요. 철도공사 노동조합을 상대로 전쟁을 하고 있나? 인권도 필요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철도공사... 박정희가 저정도였으면 이철은 지금쯤 사형 완전 집행됐겠네... 서로 못볼뻔 한거구나... 이철과 철도노동조합은... 박정희가 쫌 나았나보네...
2006-03-10
너무했네 관리자
아무리 그렇다 치더라도 임산부라는 것을 알고 저런 공문을 보내다니

같은 직원끼리 너무 심했네... 잘못되면 누구한테 책임을 돌릴텐가?
200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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