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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준비는 끝났다. 이제는 승리하는 길만 남았다.
대창, 500여명의 조합원 모여 총력결의대회 개최
투쟁열기로 아침 적막을 깨는 정문선전전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죽는다’ 아침 적막을 깨는 파업가가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온다. 3월1일 총파업 승리를 확신하듯 소조장과 쟁대위원이 건네주는 일일투쟁통신을 받아드는 조합원들의 얼굴에도 결연한 의지가 베어나온다. 이날 7시 30분부터 시작된 정문선전전에는 여느날과 다르게 비장함이 서려있다. 총파업투쟁의 열기를 보여주듯 50여명의 소조장과 임원들이 한사람의 열외도 없다 단협투쟁 승리하자’는 낱장피켓과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으로 쟁취하자’는 프랭카드를 들고 조합원 출근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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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자 원직복직은 철도노동자의 몫이다
대창지방본부 쟁대위는 지난주 지부별 총력결의대회를 마치고 2월 22일(수) 12시에 복지회관 앞에서 500여명의 조합원이 집결한 가운데 ‘해고자 원직복직! 구조조정 저지! 비정규직 철폐! 정기단협 승리를 위한 대창조합원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배상만 대창지방본부 쟁대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제는 파업에 돌입할 준비가 마무리 되었다. 오늘 모인 조합원 여러분의 투쟁의지로 우리는 충분하게 단협투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면서 파업투쟁 승리의 확신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철도노동자의 총파업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오신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박춘호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철도노동자의 단협 요구안 중에서 해고자 복직은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면서 "자본의 구조조정에 맞서 싸운 해고자를 복직시키지 못하면 누가 노동조합 활동을 하겠느냐, 해고자 복직은 철도노동자의 몫이다" 며 반드시 총파업 투쟁을 승리로 이끌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이기열,김남선,유쌍열,정규천 각 지부쟁대위원장의 투쟁발언이 이어졌으며 ‘파업투쟁에 결합하지 않거나 조합원을 동원하지 않으면 사퇴 및 징계를 결의한 서약서’를 다시 조합원 앞에서 약속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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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관차 소조별 주간농성 진행
-파업대비 소조별 행동요령 전달과 노래배우기, 토론진행
-소조별 1행동 1실천에 따라 아파트 선전전 등 대국민 선전전 진행
소조별 주간농성 지침에 따라 대전기관차에서는 13~14일 대조장, 소조장 교육 및 주간농성을 진행한데 이어 15일부터는 소조별 주간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1소조당 2일씩 날짜를 정해서 정기단협 경과보고와 노래배우기, 소조별 주제토론, 영상상영과 아파트선전전과 역광장 선전전 등 대국민선전전을 진행하였으며 오늘로 소조별 주간농성 7일차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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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조별 주간농성은 ‘신자유주의를 넘어 산별노조로’라는 비디오 상영과 함께 소조별 주제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1. 정기단협 5대목표와 핵심요구안에 대한 심층토론, 2. 파업돌입에서 마무리까지 우리의 행동과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3. 파업 이후 철도노동자의 미래는 어떨 것인가 등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소조별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소조원들은 단결이 중요하다며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않도록 지도부의 지침과 소식에 절대적 신뢰를 보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지부쟁대위 지도부의 소식전달과 토론진행에 대한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어야 한다는 당부 또한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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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마치고 소조별로 아파트 선전전 및 역 광장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주간농성의 모든 일정을 마친 조합원들은 주간농성 일정에 따른 영화감상을 하면서 주간농성 종료회의까지 함께 하기도 하였다. 한편 소조별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조합원 가족들이 나와 음식을 준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