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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교육과 중식집회로 총파업의 열기를 달군다.
김재홍 서창지본 본부장, "끝까지 선봉에서 투쟁하겠다"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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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지본, 조합원교육과 중식집회로 총파업의 열기를 달군다.
김재홍 본부장, "끝까지 선봉에서 투쟁하겠다"


총파업을 향한 조합원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가운데 서울정비창 지방본부가 중식집회와 조합원 교육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먼저 서창본부는 2월 셋째주를 교육주간으로 선포하고 조합원 교육을 진행중이다.
강사로 참여한 김재하 교육위원회 대표와 홍선표 서지본 교육국장은 ‘정기단협 핵심쟁점 및 구조조정분쇄 투쟁’에 대해 재미있게 강의를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느 조합원은 '공사의 구조조정 계획이 그렇게 치밀한지 미쳐 몰랐다' 고 말하면서 '이번에 모두 다 빠짐없이 뭉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교육은 13일 월요일 퇴근 후 6시부터 수송차량지부, 14일 전기차량지부, 15일 디젤차량지부,16일 기계시설지부 순으로 진행됐으며 4일간 총 참석인원은 260명에 이른다
또 서울정비창지방본부는 ‘정기단협 승리 및 운수총력 결의개회 출정식’을 지난 2월 17일 12시에 '민주광장'에서 가졌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50여 조합원이 참석하여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4개 지부쟁의대책위원장의 결의 발언에 이어 무대에 오른 서창지방본부 김재홍 본부장은 "정부와 공사의 구조조정이 코앞에 닥쳤다“고 밝힌 뒤 ”조합원의 일치단결된 투쟁만이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지방본부와 지부 쟁의대책위는 끝까지 선봉에서 투쟁 하겠다"며 투쟁의 의지를 밝혔다.
서창지본은 17일 지방본부 결의대회에 이어 18일 운수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 참석하고 24일 서창조합원 총파업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서창을 비롯하여 부창, 대창 지방본부는 중앙쟁대위의 지침에 따라 지난 8일 부터중식집회를 열고 있다.

[출처 : 서울정비창 지방본부]





2006년02월17일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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