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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차량 전병춘지부장은 “서울차량의 경우 파면 3명, 해임 1명, 정직 3명 등 지부임원들을 중징계하더니 이제는 일반조합원 85명까지 추가로 징계하려 한다는 것은 명백한 노조 탄압”이라고 말했다. 부산차량도 40명의 조합원을 징계하겠다고 한다.
철도공사는 현재 4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15차례에 걸쳐 19명을 파면 해임, 121명을 정직, 93명을 감봉에 처하는 등 중징계를 강행하였다. 이제는 노동조합의 지침에 따랐을 뿐인 조합원에게까지 징계의 칼날을 휘두르려 하고 있는 것이다.
KTX 여승무원 가족 청와대 앞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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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승무원 가족 청와대 앞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로 딸들의 투쟁에 함께 하기 위하여 나섰다.
딸들을 집에 데려가기 위하여 왔지만 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하게 된 것이라 한다.
KTX 동지들은 지금 파업 123일 서울역 농성 47일째이지만 아직도 철도공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철도공사의 이런 태도는 정규직 노동자의 외주위탁과 무관하지 않다.
철도공사 관계자들은 “집적고용을 시켜주고 싶어도 정규직 노동자들도 외주위탁 하여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KTX 투쟁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를 정부가 새로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를 조사하는 TF팀을 가동시키고 있다.




KTX 여승무원 가족 청와대 앞 1인시위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