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는 지난 4월 1일 노사합의를 하면서 지사제 개편은 물론 해고자 복직, 징계최소화 등을 합의했다.
‘지역조직 개편은 노사협의한다’는 합의를 하였지만 일방적으로 강행하였다. 징계최소화 문제 또한 합의하고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조합원까지 징계를 하고 있다.
조합은 수차례에 걸쳐 중앙노사협의에서 충분한 대화를 통하여 지사제 개편 관련 문제를 해소할 것을 요구하였다.
공사는 지사제 개편과 징계최소화 약속을 파기하는 철도공사의 태도에 더 이상 중앙노사협의가 사측에 명분만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중앙노사협의를 중단하였다.
조합은 이러한 공사측의 일방적인 밀어붙이기를 끝장내기 위하여 임금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돌파하기 위하여 7월 투쟁방안을 의장단회의에서 통과시키고 현장순회를 통하여 조합원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투쟁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