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세 살
솔찬이 녀석
오늘은 외할머니 틀니를
변기통에 넣고선
뚤래뚤래
합죽이가 되신 장모님
그저 말썽도 재롱이라며
어이구 강아지 우리강아지야
애버릇 없어질까 괜한 걱정
속좁은 내가
컹! 컹!
짖습니다
♥작은 일에도 컹컹 발톱세우는 큰 犬
보들보들 강아지 같은 시절 어데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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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