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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의 조직개편은 조합원의 노동조건이 관련된 사안이다. 공사측의 명확한 해명과 약속이 없는 일방적인 조직개편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노동조합의 분명한 입장이다. 현장인력의 전환 배치나 정원조정이 없다고 하지만 관리지원인력의 현장인력화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역 그룹화 문제, 시설 2종 장비팀과 건축 일부 근거지 문제, 운전의 관리지원인력 확대 문제 등이 여전히 존재한다. 또한 지사체계가 향후 구조조정의 수단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문제제기에 대한 해명이 없으며, 수익 위주의 지사개편으로 철도 공공성을 훼손할 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에 조합은 공사측의 일방적 조직개편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이달 24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6․23 정신계승! 철도공공성 강화! 노사합의 이행 촉구를 위한 철도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철도공사의 노사합의 파기 기도에 대한 총력투쟁을 결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