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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5호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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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은 비록 적지만 시작부터 장기전을 각오했다.
새마을호 승무원 서울역 농성

편집팀 || VIEW : 1819/204
 
새마을호 승무원 서울역 농성이 장기화 되고 있다.
새마을호 승무원들은 비록 적은인원이지만 투쟁의 결의가 넘치고 있다. 애초 시작할 때부터 어려운 싸움임을 알고 시작했다. 조합원들은 지금 약 16명이 서울역을 지키며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투쟁 54일째 서울역 농성 41일째이다. 많지 않은 인원이라서 가족적인 분위기기 강하다. 인원이 많지 않아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것 보다 자신이 알아서 하는 분위기이다. 그래서 인지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가 모여 총회를 열어 결정한다고 한다.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 결혼을 하고 바로 투쟁에 돌입한 회원도 있다. 난생 처음 법원으로부터 날라 오는 각종 우편물이 가족과의 갈등이 생겨 힘든 조합원들도 있다.

이은진 새마을호 대표는 "조합원들은 이러한 공사측의 탄압에 대하여 많은 부분 예상하고 시작해서 외부의 탄압은 별 문제가 없지만 투쟁이 장기화 되고 서울역 바닥에서 잠을 자기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한다.

제 574호
2007년02월19일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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