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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경우 지난 IMF 이후 극심한 구조조정으로 수 많은 금융노동자들의 정리해고를 당했다. 그러나 아직도 금융권에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차별을 받으며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나은행의 경우 96년부터 정규직 전환시험을 통해 지금까지 모두 1717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신한은행도 2000년부터 500여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철도공사는 아직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외주화로 역행하는 정책을 고집하며 노사문제를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에 역행하는 것으로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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