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국감기관이 진행되는 동안 각종 선전전과 피켓팅 및 집회를 하였다. 이날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조합, 지본간부, 철해투 ,운전분과 조합원들이 대전청사 앞에서 집회를 하였다. 집회에 참여하여 대표발언을 한 대부분의 연사들은 이철사장이 부임하면서 노사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성토하였다. KTX 여승무원들은 “불법파견을 합법이라고 로비로 뒤엎은 이철사장을 해임하라” 요구하였다. 철해투는 “합의를 지키는 것만이 투쟁을 멈출 수 있다며” 끝까지 투쟁을 결의하였다. 운전조합원들은 1인 승무 철회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철사장은 국회의원들에게 “1인 승무 합의약속을 몰랐다” 답변하고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되고 있다고 한 것 전해지고 있다.
여성단체, 이철사장 해임하라!
대다수 국회의원들 KTX 투쟁 거론
KTX 여승무원들이 다양한 투쟁을 시작하며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철도공사 이철 사장의 불법적이 로비로 인하여 투쟁이 장기화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층 강도 높은 투쟁을 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는 홍준표 한노위 위원장을 비롯하여 한나라당 한선교 위원, 안홍준 위원, 열린우리당 최용규의원, 김종률 위원과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등이 KTX문제를 제기하였다 국회의원들은 KTX 개통되기 전 특실만 독립시키려고 철도청장에게 결제까지 받고 번복한 것에 대하여 의혹을 제기하였다. 국감에 참여한 위원들은 “적법도급이라니 납득이 안되다” 고 한결같이 말했다. 여승무원들은 여성단체와 함께 기자회견과 광화문 앞 촛불집회 등 강도 높은 투쟁을 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미 여성단체에서 청화대에 이철사장 해임요구안을 제출하였다. 여성단체들은 이철사장이 KTX 투쟁에 불법파견 판정에 로비를 하였다는 것이고 참여연대는 이는 경영청탁에 해당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철도공사의 외주화 도미노, 소문으로만 끝날까?
철도공사가 때 아닌 소동을 일으키며 열차승무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용산 -덕소간 차장생략을 하겠다는 중 단기적 기획을 노동조합 측에 통보한 것이다. 또한 철도공사는 철도유통에서 담당하고 있는 KTX열차 물품판매를 KTX 광광레저에 이관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철도유통에는 철도내 비정규직이 근무하고 있는 계약직이 담당하고 있는 역 매표를 철도유통측에 넘기겠다는 계획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결국 KTX 관광레저에 각종 특혜를 주면서 철도내 비정규직 노동자까지 외주화 하고 정규직 노동자까지 고용을 위협하는 도미노 현상이 이어질수도 있다. 줄줄이 연결되어 나타나는 철도의 구조조정에 KTX 관광레저가 기침을 하면 여파가 전체 철도종사원에게 미치는 불안으로 바람 잘 난 없는 철도가 될지, 소문으로 끝날지 두고 볼 일이다.
철도노보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