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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운전조합원들이 순번제로 농성장을 사수하며 현제 전 조합원 투쟁조끼를 입고 있다. 농성장을 찾는 운전조합원들은 “1인 승무는 합의를 번복한 것이고 근로기준법 준수 또한 살인적인 다이야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공사측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한다. 천막농성기간 투쟁을 하면서 공사측과 몇 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여전히 공사측의 입장만 번복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국감에서 1인 승무 문제가 국회의원들이 제기하였지만 이철사장은 “합의한 것을 모르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조합원들은 대화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강도 높은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26일부터 강도 높은 투쟁인 휴일근로 거부투쟁을 돌입하고 28일 철도노동자 1차 결의대회 사전집회에서 운전조합원의 결의를 보일예정이다.
5개 지방본부 해고자 복직투쟁 나서
지난 9월 5일부터 운전분야에서 대전철도공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돌입하였다.
철도해고자 투쟁이 확산되고 있다. 공사측의 합의이행을 지켜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철해투가 다시 투쟁을 시작하였다. 이번 투쟁은 5개 지방본부가 중심이 되어 거점역에 천막을 치고 해고자들과 함께 복직투쟁을 하게 된 것이다.
공사측은 지난 9월 1일 노사합의로 해고자 9명의 복직을 약속하였다, 복직예정자들은 9월 14~15일 현장으로 출근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어 있었다. 지부에서는 조합원들이 환영식과 현수막 까지 걸어놓았다. 대부분의 해고자들을 지인들로부터 축하전화를 받으며 복직의 기쁨을 누리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공사측의 합의이행을 파기하고 해고자는 물론 가족들 까지 안연실색하게 만들었다. 공사측은 집행유예기간을 이유로 들고 있다. 그러나 공공사업장들은 단협에서 문제를 해결하여 해고자 복직문제를 슬기롭게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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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보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