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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노속보31호] 이형원 직대 전국순회, 순지본으로..
중앙쟁대위

2003년 08월 25일 54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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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2003. 8.16 (토요일) 발행처:철도노조 중앙쟁대위 / 발행인:이형원 / krwu.nodong.net / ☎철도 921-5977



지난 8월 8일부터 시작된 이형원 위원장 직무대리 현장순회가 중반을 다가서면서 현장조합원과 본조합의 거리를 좁혀내는 소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형원 직무대리는 대전지역에 이어 부산지역 조합원들과 직접 만나 6.28파업이후 직위해제, 징계등으로 위축된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노동조합의 전반적인 상황을 공유하였다. 또 구호기금 모금등 현안문제와 노조탄압저지, 노정합의이행 등 향후투쟁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8월 15일 오전 9시 부터는 순천지방본부 간담회를 시작으로 순천지역 현장순회 일정에 나섰다.순천지역순회 첫날에는 순천역 구내, 순천차량, 승무 및 수송원 및 열차지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곧바로 여수로 이동하여 현장 조합원들과 격의 없는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오후에는 목포로 이동하여 승무지부 간담회, 역,차량 순회의 강행군 끝에 하루일정을 마감하고 16일에는 광주, 익산 지구 순회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형원 위원장 직무대리의 현장순회와 더불어 서지본 위원장 직대를 비롯해 영지본, 대지본, 부지본 위원장 직대 및 임원, 실천단 등 각 지방본부별 현장순회가 지속되고 있다. 각 지역별로 시작된 현장순회에서는 구호기금 모금이 탄력을 받고있고, 지방본부 조직력이 눈에 띄게 복원되면서 이후 투쟁의 전망을 한층 높여내고있다.

정부와 철도청의 부도덕한 노정합의 파기와 부당한 노조탄압, 부당징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현장을 지키고 계신 동지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동지애를 보냅니다.

다음과 같이 6. 28파업 관련 해고자 전체 모임을 갖고자 하니 현장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꼭 참석해서 "민주노조 사수·4.20노정합의 이행·공공철도 건설"의 결의 를 함께 다지는 자리로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때 : 2003년 8월 20일 14:00

곳 : 전국철도노동조합 웨딩홀

안건 : 당면 상황 공유와 향후 투쟁과 정에서 해고자들의 역할 등

서울정비창 지방본부 임시총회가 8월 14일 공고되었다.

지난 8월 5일 임시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조합원들은 지방본부 위원장 불신임 건을 목적사항으로 하여 서울정비창 재적 조합원 592명 중 371명의 조합원이 서명한 임시총회 소집요구 서명부를 지방본부와 본조합에 접수하였다.

전국철노 규약 및 관련 노동법에는 '재적 조합원 1/3이상이 임시총회를 소집한 때에는 즉시 소집' 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철노에서는 서울정비창 지방본부로 하여 임시총회의 즉시 소집을 지시했고, 이러한 지시에 의해 서울정비창 지방본부의 임시총회 소집공고가 게시되었다.

이번 임시총회는 서울정비창 지방본부 조합원의 투쟁력 복원과 단결의 한마당이 되어 노조탄압 분쇄, 노정합의 이행 투쟁의 큰 힘으로 모아져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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