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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국가기간산업 사유화저지를 위한 공투본, 27일 대규모 집회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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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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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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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7종묘공투본.hwp(30.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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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발전, 가스, 한전 등 주요 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철회 촉구
국가기간산업 사유화저지를 위한 공투본, 27일 대규모 집회개최
사유화 철회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을시 공동파업,
사유화 찬성 대선후보 낙선운동 전개 등 밝혀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 공동대표 천완규, 이호동, 김준석, 김주영, 양한웅)는 27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철도, 발전, 가스, 한전 등 주요 국가기간산업에 대한 민영화(사유화)방침 철회를 요구하였다. 7천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이날 집회에서 공투본은, 정부의 국가기간산업 사유화 정책은 국가경제의 근본을 해외자본과 재벌에게 넘기겠다는 발상으로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국가기간산업의 공공성 및 민주성에 기반을 둔 발전대책 수립 철도 및 가스산업에 대한 노정합의 준수 발전 노조에 대한 현장탄압 중단과 남동발전소 매각방침 철회 한국전력의 배전부문 분할 사유화 중단 등을 촉구하였다. 공투본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11월 18일 이후 공투본 조직의 파업찬반투표 시행을 통한 공동파업 단행 농민, 빈민 등 범 민중연대 투쟁전개 전국적 조직망을 동원한 사유화 찬성 대선후보 낙선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선후보에게 보내는 공개질의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가기간산업 사유화에 대한 대선후보들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요구하였다.
한편, 공투본은 지난 2월 25일 발전, 철도, 가스 3사의 공동파업을 전개한 바 있으며, 10월 10일 한전노조가 가세함에 따라 민주노총 공공연맹을 포함하여 5개조직이 공동으로 사유화 저지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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