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이 전념해야 할 일은 노조 위원장 선거가 아니라 고속철도의 안전개통 이다.
철도노조, 노조 선거 개입혐의로 2일 철도청장 고발 예정
1. 고속철도 개통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속철도 안전개통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연일 언론을 통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군이래 최대 국책사업인 고속철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철도청이 지금 이시기 전념해야 활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철도청은 언론의 지적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철도노조의 위원장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혐의와 정황이 포착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3. 현재 철도노조는 3월 3일∼5일까지 동조합 위원장 선거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자주적 의사로 결정되어야 하는 위원장 선거에 철도청이 개입하고 있다는 위원장 후보자들의 문제제기와 각 지역별 조합원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4. 철도노조 위원장 후보자들의 문제제기와 조합원들의 제보에 따르면 철도청의 선거개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철도노조 지부 홈페이지에 '위원장 후보 공약비교 글' 배포
ip 추적 결과 철도청(대전 본청)의 것임: 152.99.215.138
- 출처불명의 게시물 현장부착(a4 크기의 3장 분량): 내용은 본청ip와 유사내용
- 후보자 이동 경로의 조직적 파악
- 관리자를 통한 강요
5. 철도노조 및 철도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들 및 조합원의 제보에 대해 즉시 본격적인 조사작업에 착수했으며, 제보된 정황과 혐의만으로도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대한 철도청의 조직적 개입을 확인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3월 2일자로 철도청장을 "노동조합 선거개입 혐의"로 노동부에 고발조치할 예정입니다.
[첨부자료] 철도청의 선거 개입을 비난하는 각 후보의 성명서
*고발장은 3월2일 오전중에 철도노조(www.krwu.nodong.net) 알림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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