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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5일, 근무형태변경을 위한 노사 공동 경영진단 마무리
- 최종보고서, 3조2교대로의 근무형태 변경과 6천483명 충원 제시
- 철도노조 “보고서에 명시된 필요인력을 정규직으로 충원하여
합의문에 따라 2004년말까지 전면시행 되길 기대한다.”
1. 지난 2002년 2월 25일 체결된 2.27 합의에 따라 그 동안 철도노사는
근무형태변경을 위한 노사공동경영진단을 해왔습니다.
철도노사가 합의한 2.27 합의문은 ‘현행 24시간 맞교대 및 휴일하루 없는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3조2교대 도입 및 주휴일 보장을 위해 노사는 공동으로
용역을 진행하여 2004년까지 전면 시행한다.'입니다.
2. 동종업종인 지하철의 경우 3조2교대 및 주휴일이 보장되는 것과는 달리
철도현장은 지난 100여년 동안 24시감 맞교대와 1년 중 단 하루의 휴일도
없는 살인적 근무형태가 이어져 한해 20여명이 넘는 순직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3. 2004년 1월 5일 철도노사는 경영진단의 결과를 토대로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그 동안 진행해온 노사공동경영진단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4. 그 결과의 핵심은
- 3조2교대(주주야야비휴 기본, 일부 주주주야비휴,주야야비휴,변형 일근 포함)로
근무형태를 변경 한다.
- 근무형태 변경에 필요한 인력은 6천 483명이다.
5. 최종보고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철도노조는 “첫째 이번 용역 내용이 당초
합의하였던 내용과 일부 다른 근무형태가 제출되었고, 또 산정된 인력도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은 등 한계점이 존재한다”고 규정하고 “경영진단
과정에서 주5일제 법안 통과, 철도청 2005. 1월 공사화로 전환, 고속철도 개통
등 환경변화가 있었던 만큼 이런 부분을 고려하고 동종업종 수준의 근무조건을
비교하여 최소한 동종업종 수준의 근무조건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철도청은 빠르게 노사간 논의를 통해 전면 시행에 나서야 한다”며
“ 2004년까지 전면 시행하기로 한 2.27합의가 차질 없이 지켜지기 위해 철도청은
인력 수급 등 제반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첨부자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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