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교부는 연구용역 결과를 은폐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음.
- 정부가 용역을 의뢰한 한국사회보험연구소 연구결과
'퇴직연금 손실정도는 개인별 최소 6천만원에서 1억 5천여만원에 이른다' 따라서 건교부의 특혜 주장은 사실이 아님
- 건교부가 밝힌 철도 적자문제는 이번 퇴직연금문제와 무관하며 특히 철도 적자의 근본원인은 정부의 도로중심의 교통정책과 절대적인 투자부족, 원가의 60%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요금과 철도산업의 공공성에 있음
- 건교부의 왜곡선전은 철도적자의 주범을 철도노동자로 몰아 총파업에 나서려는 철도노동자를 국민과 언론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사전포석에 불과함
2. 건교부에 공식 제안함
- 사회보험연구소의 연구용역결과를 공개할 것
- 건교부가 밝힌 특혜논란과 관련하여 정부당국자와 전문가, 철도노조가 참가하는 공개토론회를 열 것
3. 건교부의 행위는 문제해결에 결코 도움이 안됨
- 건교부의 왜곡보도는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할 뿐임
- 철도노조는 철도노동자를 배제하고 희생만을 강요하는 공사법안의 일방적 입법의 중단을 위해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나설 것임
- 건교부는 문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철도노동자를 자극하는 왜곡선전을 자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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