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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론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 김웅전 사무처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징계자 가족들이 정부의 4·20 노정합의 파기와 평화적
농성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 및 무차별 연행, 조건없이 이뤄진 현장복귀
이후의 대량징계에 항의하며 국민 인권의 마지막 보루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3.
철도노조는 모든 대화의 창구를 닫아 놓은채 진행되는 철도노조 조합원에
대한 대량징계와 그 과정에서 발생된 인권침해의 조사 및 중단을 진정하며
철도노조 및 조합원들의 상황을 사회에 알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으로
국가인권위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입니다.
4.
또한 지금까지 진행된 징계 및 노조탄압의 근거가 되고 있는 철도노조의
6월 28일 파업은 원천적으로 지난 4월 20일 정부를 대표한 철도청과
철도노조가 체결한 노정합의를 파기한 것에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국가인권위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입니다.
5.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인권의 마지막 보루인 국가인권위 마저 철도노조
농성단의 퇴거를 요구하며 시설물보호 요청을 한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6.
국가인원위 마저 공권력의 힘을 빌린다면 참여정부의 마지막 희망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철도노조는 끝까지 평화로운 농성을 진행할 것입니다.
7.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을 지키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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