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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노조, 4월 20일 총파업 결의 - 지역별 집회 개최
중앙쟁대위

2003년 04월 04일 142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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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4월 20일 총파업 결의
- 4일, 서울·대전·영주 지역집회 개최, 철도안전을 위한 인력충원 등 요구


1. 철도노조는 4일 서울(11시, 행자부 앞), 대전(14시, 대전역), 영주(14시, 영주역), 대전정비창(12시, 정비창내) 등 전국 각지에서 2,000여명이 모여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4월 20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2. 각 지역별로 열린 집회에서 철도노동자들은 '1인승무 철회 및 감축정원 환원, 부족인력 충원, 대통령도 약속한 해고자 복직, 가압류 등 노조탄압 중단, 열차안전 위협하는 외주화 철회' 등을 요구했다.

3. 또한 철도노조는 철도산업개혁과 관련해 '철도민영화법 폐기, 시설-운영분리 철회, 사회적 합의를 통한 철도개혁' 등 공공철도의 건설 방향을 제시하고, 대통령의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4. 한편, 이날 서울지역 집회에 참석한 철도노동자들은 '부족한 인원에 대한 정규직 충원, 그리고 해고자 복직 등 기합의된 사항에 대한 충실한 이행, 그리고 노동조합 활동 탄압 및 부당노동행위의 즉각적인 중단, 민영화법안 폐기 및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논의기구 구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진정서를 행자부에 제출했다.

5. 현재 철도노조는 50여일째 무단협 상태이며, 4월 20일까지 정기단협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6.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끝


<첨부> 행자부 진정서 / 철도노조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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