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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철도노조, '감시인단 구성' 사회각계에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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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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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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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공명선거.hwp(190.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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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감시인단 구성' 사회각계에 요구
- 철도청의 '철도노조 조합원 총회' 개입, 정도 지나쳐
1. 평등한 사회 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전국철도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원장 홍덕표)는 11월 1일 긴급회의를 열어, '상급단체 변경을 위한 조합원 총회(총투표)'에 대한 철도청의 개입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보고에 따라, 사회각계에 총회감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 선관위에 따르면 철도청은, '노정현안사항 대책' 이라는 문서에 의거해 현장 조합원에 대한 교육 및 면담을 진행중이며, "상급단체를 변경할 경우 철도는 구조조정에 휩싸이고 고속철도는 분리운영 된다"는 등의 흑색선전으로 조합원들에게 협박 수준의 개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4. 철도노조는 철도청의 개입 중단 및 교육을 통한 흑색선전을 중단할 것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조합원 총투표가 다가오면서 청의 개입 적발 사례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5. 이에 철도노조는, 철도청의 개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철도청의 부당노동행위를 막고 조합원의 자주적 의사에 의해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회각층에 '감시인단 구성'을 요청했습니다.
6. 사회각계로 구성된 '감시인단'이, 철도청의 개입을 차단하고 원활한 조합원 총회가 되는데 큰 힘이 되기를 2만 5천 철도조합원은 바라고 있습니다.
7. 귀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 바랍니다. 끝.
[첨부: 공명선거 감시인단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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