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연합] 폭력 휘두른 익산 고하켐 간부 영장
운영자
929 646  /  5
2003년 05월 03일 11시 07분 03초
폭력 휘두른 익산 고하켐 간부 영장(속보)


(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전북 익산 삼광 고하켐㈜ 노조 폭행사건을 수사중인 익산경찰서는 2일 이 회사 관리부장 김무경(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익산 제2공단내 공장 외벽에 걸려 있던 노조측의 플래카드를 철거하고 귀가하려다 일부 노조원들이 차를 가로막고 보닛에 올라타자 그대로 진행시켜 노조원 2명에게 각각 전치 2주와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직원 7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고하켐은 담배첨가물 글리세린과 세제원료인 계면활성제 등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지난 97년 경남 진해에서 환경문제로 논란이 일자 익산 제 2공단으로 이전했었다.

limcheong@yna.co.kr
(끝)
2003/05/02 15:33 송고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