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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대한항공 첫 無분규 임협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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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8월 21일 12시 49분 56초
대한항공 첫 無분규 임협타결



경향신문


대한항공이 2000년 5월30일 조종사노조 설립 뒤 처음으로 노사분규 없이자율교섭에 의해 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

대한항공은 19일 올해 기장의 기본급과 비행수당을 9.5% 인상하고 부기장 및 항공기관사는 기본급 5.5%를 인상하고 비행수당은 동결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종사들의 기본급이 기장은 직급별 초임 기준으로 24만7천8백55원, 부기장 및 항공기관사는 11만5천1백15∼12만8백35원이 각각오른다.

대한항공 노사는 또 노조활동을 하다 해직된 기모씨 등 3명을 복직시키고 이들의 퇴직금과 급여에 대한 가압류도 해제했다.




박재현 기자


02-08-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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