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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 공권력 난입, 발전노조 위원장 연행 오늘 새벽 1시 30분경 발전산업노조의 수배 지도부가 있는 명동성당에 경찰이 난입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0여명의 사복경찰은 수십년 동안 치외법권 지대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명동성당에 난입, 이호동 발전산업 노조 위원장을 연행해 갔다고 합니다. 이후 자세한 소식은 정확한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