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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전윤철 "KTX 여승무원, 철도공사 직접 고용이 옳아"
철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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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20일 15시 21분 10초
전윤철 "KTX 여승무원, 철도공사 직접 고용이 옳아"




철도공사 자회사인 '철도유통'으로부터 대량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KTX 여승무원들이 '정리해고 철회'와 '철도공사 직접고용'을 강력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전윤철 감사원장이 "KTX 여승무원은 철도공사가 직접 고용하는 것이 맞다"고 밝혀 주목된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20일 국회 법사위에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KTX 여승무원은 철도공사 직원인 열차팀장의 직접적인 지휘ㆍ감독을 받으며, 여객승무원의 업무는 근로자파견이 허용되는 업무가 아닌 점 등을 들며 '철도공사 직접 고용이 맞다'고 주장한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또 '감사원은 철도공사의 KTX 여승무원 불법파견 및 자회사 부실운영 등에 대해 철저히 감사해야 한다'는 노회찬 의원의 지적에 대해 "제기된 문제와 관련해 철도공사를 상대로 철저한 감사를 벌이겠다"고 답변했다.

CBS정치부 이희진 기자 heejj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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