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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철도 공공성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안에 사측이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일 총파업에 앞서 18일 운수 3사 노조와 함께 대학로에서 대규모 연대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 철도상업화 중단 및 공공성 강화 ▲ 구조조정 분쇄 및 고용안정 쟁취 ▲ 온전한 주5일제 쟁취 ▲ 해고자 복직 및 복직자 원상회복 ▲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노조활동 보장 등 요구안을 공개했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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