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장애인·노인할인 내년에도 계속 유지키로
[쿠키뉴스 2005-12-09 13:28]
[쿠키경제]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해온 KTX와 새마을호에 대한 장애인,노인 할인을 내년에도 계속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경로대상자(주중 30%)와 장애등급 1∼3급의 중증장애인(50%)은 현행과 동일하게 할인율을 적용 받는다. 그러나 직장생활이 가능하고 이동불편이 적은 4∼6급 장애인의 할인율은 현행 50%서 주중 30%로 하향 조정된다. 국가유공자는 KTX 50%할인하고 새마을호이하는 연간 6회 무임과 50%할인한다.
철도공사는 당초 최고급 열차에 대하여 할인제도가 없는 외국 사례와 공익적 할인이 공사의 재정악화를 가중시키는 주 원인중 하나여서 부담을 느껴왔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동권 제공 차원에서 할인제도 계속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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