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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철도노조 도심 대규모 집회 [YTN TV 2005-11-20 17:36] 휴일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대형시위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대학로에서는 자동차연맹 소속 노동자 등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노총의 '전국 노동자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에서 한국노총은 비정규직 보호법의 연내 입법과 정부 주도의 노사관계 로드맵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철도노조원 4천여 명이 서울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주 5일제 도입에 따른 인력 충원과 해고자 복직 촉구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이어 서울역 광장을 출발해 명동 중앙우체국까지 가두행진을 벌여 이 일대 교통이 한때 극심한 체증을 빚었습니다. 이만수 [e-mansoo@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