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는 22일 "노사협상에서 고소-고발 징계와 손해배상 철회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월드컵과 관계없이 5월 중으로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를 위해 "지난 19일 쟁의조정신청서를 중앙노동위원회에 냈으며, 23일부터 이명식 위원장 직무대행 등 간부 40여명이 국회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는 한편, 전국 지부 소속 간부는 철야 농성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발전과 가스노조와의 연대투쟁 방침을 포함한 총파업 일정을, 5월 29일쯤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용 jykim@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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