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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원 가족 1천여명 집회 `전국발전노조 가족대책위원회'는 6일 오후 서울중구 을지로 5가 훈련원공원에서 발전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를 가졌다. 인천, 보령 등 전국 18개 지역 노조원 가족 1천여명은 이날 집회에서 `발전소 매각철회' `해고자 복직'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 후 명동성당까지 1.9㎞를 행진했으며,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6개 중대 600여명을 집회 장소 주변에 배치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