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언론보도

 

[성명] 역사적인 공공부문 총파업 D-6! 폭주기관차처럼 달려나가자
전국학생연대회의
118 823  /  1
2002년 02월 19일 17시 37분 48초

[성명] 역사적인 공공부문 총파업 D-6! 폭주기관차처럼 달려나가자!






역사적인 공공부문 총파업 D-6!

오는 2월 25일, 국가기간산업 민영화(사유화)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소속 전국철도노조·한국가스공사노조·한국발전산업노조가 공동 총파업에 돌입한다. 그것에 더하여 전국사회보험노조 또한 공공부문 총파업에 연대파업을 돌입하기로 결정함으로써 3개 노조의 총파업은 3개노조만의 투쟁이 아니라 공공부문 노동자 전체의 파업으로, 전국의 노동자 민중, 청년학생들의 공동의 총투쟁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이미 총파업 투쟁은 시작되고 있으며 신자유주의 김대중정권을 향해 레일 위를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처럼 돌진하고 있는 것이다.



공공부문 사유화 정책은 온 나라를 재난으로 밀어넣을 것이다!

김대중정권이 집권 5년 동안 줄기차게 진행해온 공공부문 사유화 정책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반문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있는 질문이 아니다. 가스/전력/난방/통신/교통/의료/교육 등 모든 부문에 걸친 사유화 정책이 이땅의 민중들에게 직접 보여준 것은 과도한 요금인상과 모든 비용의 민중전가, 그리고 무자비한 정리해고와 노동조건 악화였다. 게다가 이미 우리는 김대중정권이 그토록 따라하고자 하는 이른바 선진국들의 실례 속에서 사유화정책의 폐해를 직접 확인하지 않았는가!
공공부문 사유화는 단지 국내외 독점자본의 이윤을 보장해주기 위해 모든 비용을 민중에게로 전가하고 노동자들에게 고통을 전가하는 정책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남은 것은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강위력한 투쟁뿐이다!

우리는 이미 사유화정책의 폐해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으며 이것이 더 이상 하나의 노동조합의 문제, 일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알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무엇이겠는가? 우리가 그대로 멈추어있다면 김대중정권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또한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전민중의 투쟁으로 박살내고 진정한 민중의 민주주의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하는 길 이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대중정권에 요구한다. 3개 노조를 비롯한 공공부문 노조의 교섭요청에 성실히 응하라. 그리고 온 나라를 재난으로 밀어붙이고야 말 공공부문 사유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만약에 이에 대한 요구가 진지한 조치없이 묵살된다면, 청년학생들은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힘차게 사수함과 동시에 강위력한 응징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이다.






공공성 해체하는 기간산업 사유화 정책 전면철회하라!
독점자본 이윤보장 모든비용 민중전가, 공공부문 사유화 분쇄하자!
공공노동자 총파업투쟁, 청년학생 결사투쟁,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박살내자!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김대중정권 퇴진하라!





노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와 학생운동 혁신을 위한

전국학생연대회의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