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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창기자 한국고속철도공단이 채권 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한국고속철도공단 관계자는 "올 들어 두 달에 한번, 약 1천억원씩 꾸준히 발행해왔다"며 "일정이나 규모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검토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러나 아직 채권 발행 여부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아직까지 자금에 여유가 있어 채권 발행 여부를 결정한 것 이 없다"며 "발행하게 된다면 과거처럼 5년이상 장기물 위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