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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선로변에 쓰러져 있는 고 김상순(36·순천전기 광주신호분소 동송정 신호장 근무·일반직) 동지를 기관사가 발견, 송정리 하남성심병원에 긴급 후송했으나 사망했습니다. 현재 철도노조는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관련 국장을 파견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 김상순 동지는 아내와 두 딸(4살, 2살)을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이 올라오는대로 알림란으로 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