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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11시 45분경, 광주선 광주역 구내에서 작업중이던 수송원 박동수(32세. 철도원 기능9급)씨가 열차에 치여 현재 전남대 병원에서 뇌수술 중입니다. 또한 3일 13시 30분경, 경인선 안춘천교량에서 보선원 이봉열(55세. 오류동 선로반)씨가 T볼트 조이기 작업중에 화물열차에 오른쪽 머리를 다쳐 고대 구로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두 분의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