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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는 10일,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철도노조 민주노총 가입과 정기단협 승리·철도산업 공공적
발전을 위한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이날 철도노조는 "4개월여의
단체교섭이 청의 무성의와 무책임으로 결렬됐으며, 대통령직 인수위가
상하분리 공사화 방안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지적, "총력투쟁으로
맞서겠다"고 선포했다.
또,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해
투쟁해 온 민주노총 공공연맹에 정식 가입해 60만 민주노총 동지들의
힘찬 연대로 이 난국을 돌파하겠다"며, '공공연맹 가입'을 공식
천명하고, "궤도노동자·운수노동자와의 연대와 단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기자회견 이후 정기단협 승리와 공공철도 발전을 위한 총력투쟁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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