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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상황] 23시 50분, 천환규 위원장 교섭 결렬 선언
사무처
철도노조

2003년 02월 07일 3006  /  24
<교섭상황> 23시 55분 현재

- 23시 50분 천환규 위원장(노측 대표교섭위원) 최종 교섭 결렬 선언

- 22시 50분 교섭이 재개됐으나, 청의 태도 변화가 전혀 없었다.

- 천환규 위원장은,
1인승무 철회와 정원환원, 대체감축 불가,
부족인원 충원, 해고자 복직(2월 25일까지),
단협안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하고,
더 이상 청의 태도 변화가 없어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청의 성의있는 답변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교섭을 재개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교섭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청은 교섭연장을 제안했지만,
청의 태도변화가 없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교섭의 의미가 없으며,
쟁의행위를 통해 요구를 관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최종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이제 철도노동자의 단결된 투쟁만이 남았습니다.

* 자세한 상황은 다시 보고하겠습니다.


- 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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