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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전국안전운행
실천투쟁 철회 및 향후 투쟁 준비 지침
■ 1월 23일 철도노사가
2대 긴급 현안요구인 '병점자회사' '가압류' 문제에 대해 '노조와 합의
처리' '단협체결시까지 전면보류'로 합의함에 따라 1.24-25일 전국안전운행실천은
돌입하지 않는다.
■ 이번 합의를 통해
즉각적이고 완전한 철회를 명시하지는 못했지만, 일방적 시행을 저지하고
2-3월 총력투쟁을 통해 완전철회를 쟁취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였다.
이는 그 동안 차량조합원들의 병점자회사 설립 반대투쟁과 제1차 전국안전운행실천투쟁을
면밀히 준비해온 전체 조합원들의 투쟁의 결과물이다. 이와같은 합의의
의미를 전조합원과 함께 공유한다.
■ 향후 병점자회사 및
가압류의 완전철회와 '현장인력 충원' '외주용역 철회' '노조활동 보장''해고자
복직' 등 단협 4대 요구를 쟁취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계획에 의거해서
힘차게 진행한다. 1월 28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현장인력 충원과 철도총정원철폐를
위한 총력결의대회'를 조직하고, 지부 쟁의대책위원회 구성 및 조합원
투쟁기금 모금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 제1차 전국안전운행
실천 준비 및 교섭, 합의 과정을 엄정하게 평가하여, 제2차 전국안전운행
실천 및 향후 총력투쟁 진행의 교훈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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