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경영진단이 드디어 시작되게 되었다. 12월 21일 철도청 조달본부와 용역업체인 생산성본부&서울대경제연구소는 가격협상을 마치고 정식계약을 맺었다.
- 용역 시행 기간은 5개월이며, 가격은 4억 1천 4백만 원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용역업체는 생산성본부와 서울대경제연구소가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생산성본부&서울대경제연구소이다.
- 이번 노사공동경영진단은 2.27합의에 따른 것으로, 과업내용은 현행 1주야교대근무를 3조2교대로 전환하고 교번근무자의 경우 다이아개선 및 주휴일보장을 위한 것이다. 당초 2.27 합의서에는 올 9월까지 완료하고, 현재는 이행 과정에 있어야 함에도 여러 문제로 인해 합의이행이 지체되었던 사안이다.
- 오늘 계약이 맺어짐에 따라 용역업체인 생산성본부&서울대경제연구소는 3일 이내에 용역을 시작하여야 하며, 시작부터 7일 안에 착수계와 시행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또 계약 날짜로부터 10일 안에 착수보고회를 가져야 한다. 세부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