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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14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철도 민영화 공청회(주최-건교부,철도청,고속철도공단)가 조합원들에 의해 무산되었습니다. 현재, 공청회장 밖에서 철도노조 및 고철노조 조합원 500여명이 철도민영화 저지의 의지를 다지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