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협과 행자부 중앙노사간담회 열려 - 철도노조, 각 직종별로 부족한 현장인원 충원, 기관차 1인승무 철회 및 정원 환원, 해고자 복직, 정비창 정비원 경력 인정 요구
철도노조, 체신노조, 국립의료원 노조로 구성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와 행자부를 중심으로 한 관련 부처간의 중앙노사 간단회가 11월 19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각 노조 위원장과 간사 그리고 행정자치부 차관과 관련부처 국, 과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노협은 중앙노사협의회 설치, 임금인상 등을 요구했으며, 관련부처에서는 공노협에서 요구한 현업작업장려수당의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철도노조는 1)각 직종별로 부족한 현장인원을 즉각 충원, 2)기관차 1인 승무를 철회하고 정원을 환원, 3)행자부를 핑계로 해고자 복직을 거부하는 철도청을 지도, 4)정비장 정비원 경력 인정 등의 별도의 요구사항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행자부는 담당자가 자리에 없고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후 답변하겠다며, 1인승무 정원 환원과 부족인원 충원에 대해서는 주무 부처인 조직관리과와의 면담을 주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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