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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일방적인 중앙선 차장생략 및 역무분야 구조조정 반대한다
사무처
철도노조

2008년 02월 22일 8259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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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지부장 성명서

운수 지부장 성명서


일방적 중앙선 차장생략 및

역무분야 구조조정 반대한다!!


지난 파업전야제 이후 조직을 정비하지 못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사측은 빈틈을 노려 그동안 계획했던 구조조정을 강력하게 진행하고 있다.


열차분야의 용산 - 팔당간 차장생략, 역 자동화 및 무인화 , 신개념역등 조합과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섭석상에서 종이 한 장 던진 것과 전화로 구두 통보한 것이 전부인 것을 가지고 협의가 완료된 것처럼, 조합이 위와 같은 일들을 조합이 인정 한 것처럼 거짓 선전하고 자신들의 구조조정 계획을 밀어 붙이고 있다.


이에 우리 지부장들은 본부조합 운수국장의 선임이 지연됨에 따라 진행되어온 구조조정에 조직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오지 못했음을 깊이 깨닫고 새로 선출된 운수국장을 중심으로 전 운수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각 지부단위의 투쟁 상황을 공유하여 사측의 구조조정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때 현재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현장의 패배주의와 자조적인 정서를 극복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 조합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


성북열차 조합원들의 투쟁이 혼자만의 투쟁이 되지 않도록 함께 투쟁할 것이며 저들의 각종 역부분 구조조정 계획에 맞서 우리들의 생존권을 지키는 강고한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한다.


2008년 2월 18일

전국철도노동조합 운수지부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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