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10월 16일 18시 29분에 공문을 통해 또다시 1차본교섭을 거부했다.
청은 예산국회와 조합의 요구안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거부의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국회의 예산일정이 10월 21일~10월 24일에 걸쳐 있으며 1차 본교섭은 교섭일정과 요구안에 대한 조합측이 설명을 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이유는 타당성이 없다.
11월 7일 정기단협 갱신일 까지 단체교섭을 원활히 마치기 위해서 철도청은 지금이라도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