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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분야 노사협의 결과
조직실
조직쟁의실

2007년 08월 20일 8115  /  280
차량분야 노사협의 결과

일시 : 2007년 8월 17일, 14시

장소 : 대전열차 회의실

참석자노조측 : 전병춘 국장, 부산차량지부장, 이문차량지부장, 수색차량지부장, 익산차량지부장, 고양차량, 대전차량지부장, 서울차량지부장,

사측 : 정준근단장,김상겸차량계획팀장,양희정고속차량팀장,신대언물류차량팀장,강용훈일반차량팀장,박규환부장(간사)


- 14시 노사협의 시작하기 전 우리측 사전논의 시간을 가짐. 그 자리에서 정준근 차량단장이 2003년 5월(6.28파업 직전), 감사원으로부터 해임 조치를 요구받은 사람임을 확인하고 이 점에 대해서 노사협의 안건 논의 시작 전에 당사자에게 해명을 요구하기로 함.(감사원은 정준근 이외에도 추가 3명에 대해 해임조치 요구했었음)

- 14시 30분경 노사협의 시작, 조합측에서 정준근 차량단장에게 2003년 구매비리 관련 해임조치 건에 대해 질의하였으나 정준근 단장은 답변할 수 없다고 답함. 구매비리 관련 감사원으로부터 해임 요구가 됐는데도 어떻게 아무런 징계도 없이 차량단장 자리에 임명되었는지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마찬가지로 해명할 수 없다고 답함. 노사 양측 정회를 요구함. 정회

- 14시 50분경 다시 노사협의 시작. 조합측은 차량 노사협의 자리는 인력문제, 구조조정 문제를 자리를 다루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차량구매비리 사건으로 공신력이 떨어지고 신뢰가 없는 사람이 주요직책에 앉아 조합측과 협의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

또한 같은 해 6.28파업으로 사측은 70여명을 해고시켰음에도 부정부패비리 관련 인사에 대해서는 직위해제만 시켰을 뿐 징계를 하지 않는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성토함.

- 사측에서는 답변을 계속 회피하였으며 조합측에서는 철도노조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디자인리미트 신조무궁화호 구매비리 사건 관련 감사원으로부터 해임 조치 요구된 사람들에 대하여 징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제기하기로 하고 노사협의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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