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소식마당 > 알림·소식

 

[반박문]철도공사 인사노무실장의 노사갈등에 대한 반박글
정책기획실
전국철도노동조합

2007년 07월 02일 12383  /  599
[반박문]철도공사 인사노무실장의 노사갈등에 대한 반박글

어떠한 경우에도 관리자들의 거만한 태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철도공사 강병수 인사노무실장이 며칠 전 통합그룹웨어에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강씨는 이글에서 서울지사 전기팀에서 있었던 ‘노사갈등’에 대해 일부조합원들이 ‘대화로 해결이 안되’니까 ‘폭력으로 치달았다’고 주장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고’, ‘혐오시’되어야 할 ‘부끄러운 일’이라고 ‘훈계’했습니다.

강실장은 앞뒤 다 빼고 유리한 부분만 확대해서 부풀리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모를 잘 알 수 없는 대부분의 조합원들에게 진실을 정확히 알리는데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줄 의도를 품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지사 전기팀의 ‘일’은 전기팀의 관리자들이 서울전기지부를 오랫동안 ‘아래로 보고’ ‘거만하게 대해 왔던’ 노사관계의 결과입니다. 전기팀이 서울전기지부장과 간부들에게 단협에 따라 노동조합의 대표자로서 대우하고 성실하게 대화에 응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은근히 하대하며 손아래 직원으로’ 보는 일부 관료들이 자초한 문제입니다.

사건이 있기 전에, 서울전기지부는 강실장의 주장처럼 수 십 차례 전기팀과 지사장을 만나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전기팀은 문제의 본질을 개인 대 개인의 사소한 시비로 투쟁을 격하시키려 노력해서 다시한번 서울전기조합원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강실장은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는 점잖은 말을 하기 전에 단협에 따라 ‘노사대등’의 뜻이 무엇인지부터 배우길 바랍니다.

한편 철도공사는 자신들 유리한 입장에서 사건을 왜곡하고 과장한 기사를 인터넷에 신속히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기사를 쓴 기자는 우리와의 통화에서 ‘철도공사가 일방적으로 제공한 정보로 기사를 썼다’고 인정했다는 점을 덧붙여둡니다.

2007년 7월 2일

전국철도노동조합

  
쓰기 목록 추천 답글
3757
미비실
미비실
2007.08.10 10307/0
3756
사무처
조직쟁의실
2007.08.09 7463/0
3755
사무처
철도본부선관위
2007.08.09 6279/0
3754
사무처
철도노조
2007.08.09 10115/0
3753
사무처
철도노조
2007.08.08 8554/0
3752
교육선전실
철도노조
2007.08.07 8100/0
3751
사무처
철도노조
2007.08.06 6549/0
3750
교육선전실
철도노조
2007.08.06 6599/0
3749
사무처
철도노조
2007.08.05 7204/0
3748
사무처
철도노조
2007.08.03 17093/0
3747
정책기획실
기획국
2007.08.03 10982/0
3746
정책기획실
기획국
2007.08.02 11352/0
3745
사무처
철도노조
2007.08.02 9843/0
3744
교육선전실
철도노조
2007.07.31 7793/0
3743
교육선전실
철도노조
2007.07.31 8872/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