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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번째 '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월 25일 오후 3시 40분경, 교량침목 부설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정의영(43·동해시설·기능6급) 동지가 사망했습니다. 고 정의영 동지는 수해복구 작업으로 지난 한달간 휴일없는 장기근무에 시달려 왔습니다. 또 이번 사고는 12m 교량 위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추락방지를 위한 안전 그물망조차 설치되지 않아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철도노조 천환규 위원장과 산업안전국장, 시설분과국장, 해고자 복직 국장 등 본조 간부들과 영지본 간부들이 빈소에 함께 하고 있으며, 동지의 빈소는 삼척의료원 영안실(033-570-7441) 입니다. 아내와 두 자녀, 노모를 둔 故 정의영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10월 8일까지가 추모기간입니다. 전 조합원은 리본 착용과 추모 현수막 부착에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국철도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