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철도노조의 역사를 재조명하여 창립기념일을 11월 1일로 제정한 바 있다. 철도노조 창립 61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의에 맞게 기념행사를 추진해야 하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안투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철도선배의 명예조합원 위촉, 기념 자료집 발간을 하였고 올해는 민주철노 6년을 재조명하고 향후 진로와 과제를 고민해보는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11월 철도노조 총력투쟁과 산별전환 투표를 앞두고 있고 민주철노 2기가 내년 2월에 종료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기념행사가 될 것이다.
노조 일선과 현장에서 민주철노 운동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중견 간부들을 초청하여 지난 민주철노 6년의 역사적 의의를 평가하고, 그 대중적,운동적, 조직적 성과와 한계 및 문제점을 규명하며 향후 민주철노의 진로와 과제를 모색해보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