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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견 판정 조사과정에서 공사측의 로비에 의하여 발표가 늦어지고 있어 KTX 여승무원들이 서울지방노동청에서 농성을 돌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2006년 9월 26일 오전 8: 10분경 서울지방노동청에서 농성중인 KTX 여승무원을 또 다시 공권력에 의하여 농성장을 침탈당하였습니다. 현재 KTX 여승무원과 조합원 포함 52명이 서울지역 경찰서에 연행되었으며 한명의 동지가 호흡곤란으로 국립의료원에 이송되었습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에서 민세원 지부장이 삭발하고 단신농성에 돌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