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파견 판정 촉구, KTX승무원 직접 고용 쟁취를 위한 200일 문화제
KTX 투쟁이 오늘로써 188일차(9월 4일) 되는 날입니다.
100일 문화제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일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많은 KTX동지들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투쟁해야겠다는 의지와 신념은 아직도 굳건하지만, 오랜 파업으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KTX 동지들에게는 이번 여름이 너무도 길고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가을을 문턱 앞에 두고 우리 KTX동지들을 심신을 달래고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많은 연대 단위들과 KTX투쟁을 공유하고, 많은 시민에게 KTX투쟁을 알릴 수 있는 문화제를 다시 한번 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