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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조합간부 및 1차징계 조합원 징계위 농성 종료
교육선전실
철도노조

2006년 04월 21일 10532  /  425
[10:00]
21일 철도공사의 1차 징계위가 오전 9시30분 부터 열렸습니다. 그러나 공사측은 징계최소화의 합의를 외면하고 징계만을 강행하려고해 조합간부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오전 10시 조합간부들이 항의하자 철도공사 징계위원들은 정회를 하고 징계위를 떠난 상태입니다. 철도노조는 징계최소화의 합의정신에 따라 징계관련 실무협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조합간부들은 징계위에 모여 연좌항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12:00]
현재 조합간부와 징계조합원은 징계위에서 합의이행을 요구하며 대기중입니다. 징계위는 열리고 있지 않습니다.

[13:40]
정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합간부들은 징계가 열릴 장소에서 계속 대기하며 연좌해서 항의중입니다.
이철사장은 합의사항은 반드시 지킨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 말을 믿고 싶습니다.

[15:30]
공사측은 오늘 참석치 않은 위원장을 포함한 사무처장, 미조직비정규직 특위 대표만 궐석으로 진행하겠다고 연락.
철도노조는 합의를 훼손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징계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힘.

[16:20]
징계최소화 합의 준수/ 실무협의 등을 강하게 요구하고 징계장소 철수함. 대전정부청사 앞에서 노숙 천막농성중인 해고동지들을 방문 하고 일정을 정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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