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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근무체제 시행에 앞서 전국기관차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운전국
철도노조

2006년 04월 14일 8453  /  212
  (060413)(1).hwp(26.5 KB)
근무체제 시행에 앞서 전국기관차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5천7백 기관차조합원동지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한 세기 동안 적용되어온 철도청공무원시절의 근무체제를 뒤로하고 근로기준법과 이를 기초로 만들어진 새로운 근무형태를 적용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수많은 현장토론과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온전한 주5일제와 월승무시간제 쟁취의 핵심 요구안을 확정하고, 2004년 특단협을 시작으로 2년여 세월동안 투쟁과 교섭을 진행했던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볼 때 새로운 근무체제를 도입하고 한 번에 바꾸어 낸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이번에 합의된 단체협약과 근무기준은 인력산정기준, 휴일의 개념, 승무원근무표 작성원칙 등 기본적 골격만 갖추었을 뿐 교번근무라는 복잡한 근무형태를 취하는 특수성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수 많은 과제들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공사의 사업다이아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제기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철도공사와 협의과정을 통해 몇 차례 대대적 다이아 개편(안)이 나왔지만 우리가 요구한 소속 간 형평성 문제, 야간사업 휴양시간 부족, 당일 출퇴근 문제 발생, 여객과 화물의 분리, 장시간 숙박사업 발생 등 많은 문제들을 해소시켜내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여건에 맞는 사업다이아를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내지 못한 채 공사의 사업다이아를 받아서 선 시행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만들어 낸 책임과 비판에 대해서는 운전분과에서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전국 기관차동지 여러분!
새로운 근무체제의 시행은 과정의 마무리가 아니라 새로운 쟁점의 시작입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공사의 안으로 시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수용하는 조건은 분명히 아닌 것입니다. 근무체제와 사업다이아 개선 문제는 하루아침에 끝날 수 있는 일들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향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우리의 몫이며 과제입니다. 운전분과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국기관차동지들과 함께 우리여건에 맞는 사업다이아를 작성하고 관철시켜내기 위해 적극 매진할 것입니다.

2006. 4. 13

전국철도노동조합운전분과

  
  배동호님 남김   2006.04.19 14:39   덧말수정 덧말삭제
반세기가 훨씬 넘은 노동조합의 역사를 이 터전에 품고서도 아직도
오륙십년대 양아치같은 전근대적인 걸레언사가 뿌연 미래를 암시라도하네 그려,오호 !통제라...
  배동호님 남김   2006.04.19 14:46   덧말수정 덧말삭제
반세기를 넘긴 자랑(?)스런 연륜을 철도 일선에 자리한 철도노조가
몇몇 양아치같은 저질아들로 인해 한숨나오게 만드네 그려,
원숙함과,깔끔한 그리고 체계화된 조합원이 되도록 바랍네...
  운수조합원1님 남김   2006.04.19 14:55   덧말수정 덧말삭제
겉은 깨끗한 선비마냥..속은 드러운 개마냥...적어도난 그렇게 안하네... 겉은 개같아도 속은 선비같은 사람이 있어야 앞이 밝지 않나?
적어도 일안하고 돈받는 짖거리를 옹호하고 제1의 협의사항으로 만들어 다른 모든 직종버리고, 직종내 상호불심하게 만드는 작자들로 뭉친게 기관차 노조인 철도노조라네...
원숙함과 체계화에 앞서 사람됨과 거짓없음을 먼저 실행하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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