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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광주전기 인권유린 규탄 투쟁 승리(관리팀장 인사조치 합의)
교육선전실
철도노조

2006년 03월 17일 6737  /  137
광주전기지부의 천막농성투쟁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권유린을 자행한 광주전기 관리팀장의 전보조치를 요구한지 6일만의 승리입니다. 공사측은 지난 16일 인권탄압 등 물의를 일으킨 관리팀장의 인사조치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전기지부(지부장 김현철)는 천막농성 투쟁을 중단했습니다.

그동안 광주전기 사무소는 직위해제 조합원들이 모여있는 대기실에 감시자를 파견하여 동향을 파악하고 화장실 출입조차 감시하는 등 인권유린을 자행해 왔었습니다. 특히 임산부 조합원의 병원 진료를 거부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철도노조는 즉각 국가인권위에 제소했으며 민주노총과 사회 여성단체 등에서 항의 방문을 계속해 왔습니다. 또 오마이뉴스를 비롯해 여러 언론사에서 보도하는 등 사회적 파장을 일으켜왔습니다.

인권유린을 자행한 관리팀장의 인사조치로 광주전기지부의 투쟁은 끝났지만 아직도 철도현장에는 관리자의 부당한 불법행위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철도노조는 부당노동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립니다.



[성 명] 천막농성을 마치며

광주전기지부는 직위해제자에게 가해진 광주전기사무소의 인권유린에 항의하며 9일 지부실 농성에 들어가고, 관련자인 관리팀장 전보조치를 요구하며 12일부터 천막농성에 돌입하였다.
인간에게 당연히 지켜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은 어느 경우에라도 지켜져야 하며, 인권을 짓밟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투쟁하는 것은 노동조합의 당연한 의무인 것이다.

광주전기지부에 가해진 인권유린은 광주전기사무소 직원 모두에 대한 인권유린인 것이고, 이에 전국철도노동자가 분노하며 우리의 투쟁을 지지하였다. 한국철도공사는 인권유린과 모성까지 침해하는 회사로 이미지가 실추되었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는 국민을 위한 철도로 거듭나야 한다.
광주전기지부의 천막투쟁은 책임자인 관리팀장의 전보조치로 마무리되었지만, 철도 내에 다시 이런 인권유린이 발생한다면 전 철도노동자의 투쟁과 전 국민의 지탄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더불어, 광주전기지부는 이번 파업참가자에 대한 어떠한 탄압과 부당한 징계, 인사에 대해 투쟁으로 대응할 것이다.
이미 광주전기사무소는 파업참가자 전원에 대한 직위해제와 3명의 고소고발이라는 감정적이고 형평성에 어긋난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지부장을 믿고 지침에 따라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에 대한 협박과 부당한 조치가 가해진다면 광주전기지부는 다시 투쟁으로 일어설 것이다.
부당한 직위해제를 풀고, 직원들을 포용할 줄 아는 광주전기사무소를 기대한다.

광 주 전 기 지 부


  
  조합원님 남김   2006.03.17 23:20   덧말수정 덧말삭제
맞아 맞아
  김복철님 남김   2006.03.18 07:31   덧말수정 덧말삭제
광주전기동지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천전기지부도 힘찬 투쟁 함께 하겠습니다.
  정일훈님 남김   2006.03.20 09:41   덧말수정 덧말삭제
현철(광주전기 지부장)아,

노동은,
양아치보다 못한 얌생이들이 더럽힐 수 없는 "신/성/" 그 자체이다.

[얌생이] <명사> ‘좀도둑질’을 속되게 일컫는 말. 얌생이-하다 <타동사><여불규칙활용>

2006.02.20 대의원 및 임원연석회의를 하겠으니 협조해 달라 했었지?

근무가 아닌 자에 대하여는 별론 하고(그래도 씨리즈의 꺼리는 있음),

주간 및 통상근로자가 아직까지 근무상황부에 기재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 해 봐.
너(김현철),정재국(직해, 대의원),임종열(직해, 대의원),
정일조(조사부장),임주명(대의원)으로 합이 다섯이지?
- 백연단이 무급이라 하니 기록 안했쟎아(백연단의 설명 실수인줄 알았었다). 그런데, 귀까지 베토벤이 된 늬들의 있는 그대로 드러난 의식이었지
그렇게 하기로 한 결의가 회의록에도 있겠지?
대의원 및 임원 연석회의록 공개해봐!
네(김현철)로 부터 전화가 걸려와서, 내가 유급휴가(공가)라 했지,
(그래도 근무시간은 제외해야지..., ㅋㅋㅋ...)
그 몇 푼을 얌생이 짓거리 하려고...

에라이 좀도둑넘아.

아예 야간에만 근무해라

부탁한다,
그렇더라도 돈 많고 나쁜 짓거리 일삼는 넘들만 골라서 그짓 해라.
해골이 툭 튀어나온 쓰러져 가는 집구석을 털면,
그건 구제불능이다.

네 같은 넘이 사업하면 외국인 노동자 여럿 자살하게 할 것임을
우리 둘째 아들도 알 것이다.
우리 차남(초 2)도 노동에 관심이 많단다.

아무쪼록 전문직종을 잘 살리도록...

무덤에 누워있는 칼 맑스 선생 돌아버릴 일이다.
다음 기회에 그분의 신조와 신념과 희망이 담긴 저작을 보내마
2006. 03. 20
ad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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